내셔널스의 코치 겸 대사인 Livan Hernandez는 지난 토요일에 왼손 투수 Matt Purke의 불펜 세션을 지켜 보았다.
Purke가 연습을 마친 후에, Hernandez는 그가 변화구를 던졌을때 공이 느려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강력한 체인지업을 던지기를 원했습니다." Purke가 말했다. "투수들을 최대한 플레이트에 걸치게 하려고 합니다.
그가 말하길 만약 너가 공의 위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그 공은 아래로 향하게 될것이고, 누구도 그 공을 칠수가 없을 것이라고요"
Purke는 2013년 MLB.com에서 내셔널스 유망주 순위 6위에 올랐으며, 마침내 건강한 몸으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했다.
그는 지난해에 어깨수술을 받았으며, 지금은 내셔널스에서 무언가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잘 보내고 싶습니다." Purke가 말했다. "나는 이곳에서 잘 버틸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수시로 그런 생각을 하죠, 내 목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를 보여주는것과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1. 출처는 공식홈페이지
2. 리보신이 68마일짜리 똥볼 가르쳐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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