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위해 태어난 팀
데드라인 즈음에 - 빡빡이 단장 : 우리팀 선수들은 강하다 부상선수들이 돌아오면 다시금 치고 나갈 것, 별도의 영입은 없다. 결국에 마무리 파펠본 하나 딸랑 영입 - 빡빡이 감독 : 우리 선수들은 강하며, 이들은 각자의 역할이 뭔지 알고 잘 해내고 있다. 현실은 워스, 짐머맨, 데스몬드 세 먹튀 4,5,6번 배치, 이들의 WAR는 - 1.9 (워스 : - 0.8, 짐머맨 : -0.6, 데스몬드 -0.5) 메츠전 3경기 5득점, 득점권에서 16타수 2안타(.125) 메츠와의 시리즈 스윕패 후 (지난 3년간 시티필드에서 한번도 루징을 한적이 없으며 스윕패는 몇년전인지도 잘 모르겠음, 최소 4년전) - 빡빡이 감독 : 우리 선수들은 서서히 감각을 올리고 있으며 아직 60경기가 남았다. 다시금 리셋 버튼을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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